동충하초의 효능 및 치료법

 

 

1] 목의 염증이 사라졌다

 

동충하초동충하초

 

 

■ 실제 사례 (도야마 현 가와모토 디카시(36세)

 

'동충하초'를 알게 된 것은 2년 전의 3월이었다. 목구멍에서 가슴에 걸쳐 타는 듯한 통증과 염증이 있어서 괴로워하고 있을 때였다.
 

대학병원 의사의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도 증상은 호전되지 않아 처방약 외에도 좋다는 약은 다 써 봤다.
 

그런 때 친구 소개로 '동충하초'의 여러 가지 효능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동충하초'가 어쩌면 이 염증 증상에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반신반의하면서 일단 운은 하늘에 맡기고 시도해 보자는 생각으로 복용하기 시작한 것이 나와 '동충하초'와의 만남이었다.


그런 후로 어떤 약, 어떤 치료로도 낫기는커녕 시간이 갈수록 악화되기만하던 목과 가슴의 통증이 3개월만에 완치되었다.
 

또 나는 작년 4월, 허리를 심하게 다쳐서 2개월 동안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해서 입원하여 치료하고 있었는데 좀처럼 낫지 않는 요통으로도 고생하고 있었다.

 

이때는 걷는 것도 불편하고 무엇을 드는 것도, 심지어 가벼운 커피포트를 들어도 아파서 견딜 수 없을 정도였다. 그래서 일할 엄두는 내지도 못하고 있었다.


이것도 5개월 동안의 '동충하초'의 복용으로 말끔하게 치료되어 지금은 아무리 무거운 것을 들어도 아무렇지 않을 정도로 완전히 치료되었다.


장기간 고생하던 병에서 완전히 해방시켜준 동충하초의 효험을 전국에서병으로 괴로워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빨리 알리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또 고혈압과 간 기능 검사치도 정상화되었다.

 


2) 고혈압, 심장병, 간 기능 장애가 나아졌다....

 

 

 

■ 실제사례 (후쿠오카 현 우라카미 켄지(53세)

 

회사에 다니는 나에게 3년 전부터 가끔씩 심한 현기증이 생겨 몹시 시달리고 있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 증상이 심해져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 보았다. 그결과 고혈압, 심장병(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소와 산소를 운반하는 혈액이 흐르는 관상 동맥이 막히는 협심증과 심장비대). 간 기능 장애라는 진단이 나왔다. 잦은 과음이 원인이었는지 모른다.


나이도 들었고 원래 동생이 고혈압이었기 때문에 '혈압 정도는 약간 높겠지'하고 가볍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고혈압외에도 심장과 간장에도 이상이 있다 진단에 내심 쇼크를 받았다.


자가 운전을 하는데 운전중에도 빈혈로 인해 핏기가 없어지고 정신이 몽롱해져서 몇 분 동안 쉬어야 하는 일이 늘어나자, 그 이후로는 운전도 삼가게 되었다.
 

그때부터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혈압을 억제하는 약을 복용하면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았다. 그런데 1년 이상 그 약을 복용해도 고혈압이나 간 기능 장애를 나타내는 여러 가지 검사치는 조금도 호전되지 않았다.


그러는 사이에 1년 6개월 전쯤에 사촌형으로부터 '동충하초' 약술을 권유받았다. 그때까지 '동충하초'라는 것에 대해 전혀 몰랐음에도 건강하게 되고 싶은 일념으로 반신반의 하면서 복용하기 시작했다.


'동충하초 약술'을 저녁 식사 전에 술잔의 3분의 1정도로 매일 복용했다.그러자 '동충하초 약술'을 마시기 시작한 지 5개월쯤 되면서부터 병원에서의혈압 검사가 약간씩 좋아지기 시작했다. 당연히 '동충하초'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직후 다시 잠깐 악화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한방약에 흔히 있는 호전반응이다'라고 동충하초의 약술'을 권유해준 사촌형이 가르쳐 주었다. 동충하초의 약술을 먹으면 처음에 약간 나빠졌다가 그후 진짜로 완전히 좋아지는 예가 많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중단하지 않고 그후로도 계속해서 '동충하초 약술'을 마셨다. 그러자 정말로 서서히 검사치도 개선되고 몸 컨디션도 좋아졌다.
 

최근에는 높았던 혈압도 최대 130에서 84ml까지 내려가서 안정되었다. 또 간기능 검사치도GOT(정상치는 8~40)가 36.GPT(정상치는 5~35)가 40으로개선되었다.

이제는 완전히 건강을 되찾아 '동충하초 약술' 덕분에 건강하고 쾌적하게지낼 수 있게 되었다.

 

 

3) 위암에서 벗어났다....

 

■ 실제사례 (기후 현 다카야마 도쿠오(54세)

3년 전에 직장에서 정기검진이 있었는데, 위의 상태가 나쁘다는 판정이 나와 재검사 대상이 되었다.
 

위를 X레이로 조사한 결과 위에서 '양성 점막이'이 발견되었다.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나는 아내에게 물었다.
 

"의사가 뭐라는 거야?"
 

나는 항상 아내에게 만약 언제라도 내가 병이 나서, 혹시 암일지라도 미리확실하게 알려 달라고 말했었다. 때문에 아내는 솔직하게 내가 암에 걸렸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암이라는 자체가 환자나 그 가족들에게 얼마나치명적인지는 알지만, 아내도 본인에게 진실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혈압이 약간 높은 정도일 뿐 병다운 병을 앓은 적도 없었던 만큼 실제로 자신이 위암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대단해 큰 쇼크를 받았음은 사실이다.


의사가 무조건 수술로서 절제하는 것이 좋다고 권했기 때문에, 일단 위를절반 정도 절제하는 수술을 받은 뒤 약 1개월 반 입원치료를 받고 있었다.
 

그후 퇴원하고 나서는 '암이 재발하는 게 아닐까?'라던가 '위암에서 이미 다른 데로 전이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라는 걱정이 되어 밤에 잠도 자지 못할 때가 많았다.


그럴때 한방에 대해서 잘 아는 회사 동료가 '동충하초'가 면역력을 높이고암의 재발이나 전이를 예방하는 데 좋다고 하여 무조건 복용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복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위도 작아지고 떨어졌었던 체력도 회복되면서 전반적으로 컨디션이 대단해 좋아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높은 계단도 가볍게 오를 수 있게 되었다.
 

혈압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컨디션도 완전히 나아졌지만, 6개월에 한 번은암의 전이나 재발이 없는지 정기검진을 받고 있다. 그후 2년 6개월이 지난지금까지 전이나 재발은 없다.


무엇보다 몸의 컨디션이 좋아져 모든 일을 의욕적으로 하게 되었고, '동충하초'를 먹고 있으면 암의 재발 따위는 다시없을 것이라는 확신도 들어 병의 근심. 걱정에서 해방되게 된 점이 고맙다.

일본에서 실제로 겪은 사례입니다.

 

다음에는 동충하초란 무엇인가 ? 에서 찾아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