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이슈'에 해당되는 글 16

  1. 2017.03.21 박근혜 대통령 검찰 소환된 날, 법원 앞은 봄꽃들이 활짝, 박사모 지지자 거리행진
  2. 2017.03.20 정유라 덴마크 변호사 사망, 피터 마틴 블링켄베르 사망이유 모름.송환 절차는 ?
  3. 2017.02.16 제주 중국인 관광객 쇼핑, 후진국 국민의식, 침, 가래 아무데나 뱉어요
  4. 2017.02.14 서석구 헌재 대심판정서 태극기 퍼포먼스
  5. 2017.02.09 최순실 검은돈 은닉 정황 포착
  6. 2017.01.27 공조를 보고 2% 아쉬워 더킹을 다시 본 소감 ^^
  7. 2017.01.26 " 최순실이 민주주의를 들먹여 ? " 화난 시민들 , 이경재 변호사와 설전 , 최순실 변호사 이경재
  8. 2017.01.26 최순실 특검 조사 , 최순실 고성 ,청소아줌마의 사이다 발언
  9. 2017.01.16 헌법재판소 최순실 . 국정농단 주범
  10. 2017.01.06 부산 동구 평화의 소녀상 철거 설치 논란과 박근혜 정부
  11. 2017.01.06 촛불민심은 국민의 뜻 아니라는 서석구 변호사, 박근혜가 예수인가?
  12. 2017.01.04 정유라 패딩 브랜드 ,정유라 패딩
  13. 2017.01.04 정미홍 , 정유라 승마꿈나무라고 두둔 , 손석희 비난 1
  14. 2017.01.02 정유라 , 덴마크에서 현직경찰에 체포 ,,, 불법체류혐의
  15. 2017.01.02 갤노트7 , 폭발 원인 , 배터리 결함 아니다 ,
  16. 2016.12.29 미디어워치 변희재, 유튜브에 올린 태블릿pc 동영상, 탄핵반대 보수인사

박근혜 전대통령 검찰 소환 ,,,지금 법원 앞은 ? 




오늘 법원에 갈일이 있었는데 공교롭게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에 소환되는 날과 겹치게 되었다.  사람들이 엄청 많을텐데 .. 사진이나 찍을 수 있을까 ? ?

꼭 소풍가기 전 날 같이 두근거리기 까지 하는 이유는 뭘까 ?

지금부턴 법원 앞 사진을 찍은 모습을 올릴테니 ... 함 봐주시길 바라며 ~~ ^^ 


서초법원서초법원



박사모회원들 거리행진박사모회원들 거리행진



이미 거리에는 박사모 회원들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 엄청 시끄럽게 외치며 흉흉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눈쌀이 찌푸려 지는 분들도 계셨다. 


법원 앞 활짝 핀 꽃법원 앞 활짝 핀 꽃


봄은 벌써 이렇게나 성큼 다가와서 아름다운 꽃을 활짝 피게 만들었는데 ....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속은 아직도 한겨울 같이 찬바람만 휭~ 휭 부는게 ..... 언제 봄이 올지 모르겠다 .. ㅜㅜ


서초법원 앞 꽃나무서초법원 앞 꽃나무


봄이 성큼 다가왔다고 알리듯 하늘도 맑고 ... 꽃들은 서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날..... 법원 앞은 태극기를 휘두르며 더러운 욕설과 고함을 지르는 박사모 회원들의 모습만이 보인다....



법원 내에 핀 철쭉 꽃법원 내에 핀 철쭉 꽃




법원 내 활짝 핀 철쭉 법원 내 활짝 핀 철쭉



시끄러운 법원 주위에 비해 꽃들은 아무 일 없다는 듯 활짝 피어 났다. 바라만 봐도 지금의 어지러운 정국을 잠시라도 잊고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아름다운 봄꽃이다 ^^ 


한강 다리 건너며 찰칵 한강 다리 건너며 찰칵


법원에 볼일 마치고 한강 다리를 건너면서 잔잔히 흐르는 한강을 보고 찰칵 !!!


한강 다리 건너며 찰칵 한강 다리 건너며 찰칵


어서 빨리 이 잔잔한 한강 처럼 우리 대한민국과 국민들의 시름도 잔잔히 흘러가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 . 그럴려면 제발 ......................


박근혜 전대통령이 고집과 아집을 버리고 성실히 .....검찰의 조사를 받아들여 .... 진실을 밝혀서 분단된 나라처럼 반으로 나뉜 국민들을의 마음을 속시원히 풀어주길 바란다....











정유라 변호 맡은 피터 마틴 블링켄베르 변호사 ,, 덴마크에서 과로사 !! 


피터 마틴 블링켄베르 변호사피터 마틴 블링켄베르 변호사



덴마크에서 정유라 씨의 현지 변호를 맡고 있는 피터 마틴 블링켄베르 변호사가 과로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네요 ~~~ 헐 ~~~ 정씨 집안 여자들하고 엮이면 저주가 내리는 건지 ㅠㅠ


블링켄베르 변호사는 사기전담반에서 검찰로 근무했고 슬하에 15살, 13살, 10살의 아이들을 두고 있다고 했다. 


아이도 3명이나 있다고 하는데 15살 13살 10살 ( 다 십대애들이네요 ) ...


뉴스 매체에서는 블링켄베르 변호사가 그의 고향인 로할스에서 급사했다고 전했는데요 .. 


실제론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 


그리고 살아생전 블링켄베르 변호사는 당시 "한국 사법당국이 강제 송환에 나선다면 이에 맞서 올보르 지방법원에 이의를 제기해 송환거부 재판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 


정말 과로사 한건지 ...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 결국 이 분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인해 현재 덴마크에서 송환 결정에 반발, 이를 뒤집기 위해 소송에 나서려던 정유라의 차후 행방에도 문제가 발생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생각들어요 ~~~ 



덴마크 법정에 있는 정유라덴마크 법정에 있는 정유라



뉴스에 나온 내용 중 .... 송기호 변호사는 "법적 절차 상으로는 문제가 있을 것은 없다. 대리인을 다시 선임하면 되기 때문"이라면서도 "정 씨 사건이 다른 건에 비해 의뢰인과 교감이 중요하기도 하고, 대체할만한 변호사를 구하는 것도 쉽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출처:sbs뉴스



어쩌면 하늘에 계신 하느님도 정유라, 최순실의 악행을 보고만 있지 못할 정도였나 봅니다. ~~ 

아니면 대한민국 국민들의 염원이 정유라를 한국으로 송환 되길 원하기에 ........ 

최대한 빠른 기간안에 한국으로 돌아오길 나도 염원한다 ~~ 정유라야 !!! 




중국인 관광객의 유치 실태와 개선 과제...


제주시민 노모 씨가 촬영해 지난 12일 SNS에 올린 제주공항 국제선 출국대합실 모습. 제주공항 국제선 대합실이 중국인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가득 차 있다. 제주시민 노모 씨가 촬영해 지난 12일 SNS에 올린 제주공항 국제선 출국대합실 모습. 제주공항 국제선 대합실이 중국인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가득 차 있다.



수년째 중국인 관광객, 이른바 유커(遊客)가 면세점 등 국내 유통업계의 실적을 좌우하는 '큰 손'으로 군림하는 가운데, 커진 영향력만큼이나 이들의 비상식적 쇼핑 매너에 대한 불만과 지적도 늘고 있다.


정찰제 상품을 막무가내로 깎아 달라고 하거나, 아무 데서나 흡연과 용변을 해결하는 등의 추태에도 국내 유통업체들은 막강한 이들의 구매력 앞에서 적극적 제재에 나설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처지다.


최근 출국을 앞둔 중국 여행객들이 면세물품 포장을 마구 버려 제주공항 대합실이 '쓰레기장'으로 변한 사진과 영상이 화제가 됐지만, 유통업체 관계자들은 "그 정도는 놀랄 일도 아니다"라고 입을 모았다.


20년 넘게 제주도 내 한 면세점에서 일한 직원은 "면세점 입구 앞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침과 가래를 많이 뱉기 때문에 항상 미화원들이 고생한다"며 "금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는 중국인도 많은데, 근처 경찰서가 중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전단지까지 만들어 현장에서 계도하지만 거의 효과가 없다"고 전했다.


심지어 면세점 현관 앞에서 중국인들이 주저앉아 포커 등 도박을 하는 장면도 목격되고, 면세점 내부 복도에는 언제나 중국인들이 먹다 흘린 치킨 등 음식 찌꺼기가 굴러다녀 골칫거리다.


■용변 문화 차이에 따른 갈등은 더 심각하다.


제주 면세점 직원은 "어떤 중국인 부모는 아이가 소변이 급하다고 하니 매장 구석에서 그냥 누이는 경우도 있었다"며 "좌변기에 익숙해서인지, 중국인들이 양변기를 밟고 올라앉아 용무를 보는 일도 흔해 다른 면세점 이용객들로부터 항의를 받는 일도 많다"고 눈살을 찌푸렸다.


양변기 위에 올라가는 모습 흉내내는 모습 양변기 위에 올라가는 모습 흉내내는 모습




물건을 고르고 사는 과정에서 유커가 이른바 '진상' 손님으로 돌변하는 경우도 흔하다.

얼마 전까지 서울 시내 면세점 내 명품 시계 매장에 근무했던 이 모 씨는 약 3년 전 중년 남성 중국인 관광객의 '대륙풍 흥정'에 무려 12시간이나 시달린 경험을 떠올리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그는 "오전 9시 30분쯤 개장하자마자 온 중국인 고객이 시계를 고른 뒤 값을 깎아 달라고 하더니 그 날 저녁 9시 문을 닫을 때까지 한 자리에서 거의 영업을 하지 못할 정도로 계속 졸랐다"며 "면세점은 정찰제여서 에누리가 불가능한데도 막무가내로 우겨서 정말 난감했다"고 회상했다.


또 다른 중국인 손님은 이미 일본인 관광객이 결제까지 마친 시계가 마음에 든다며 계속 "취소하고 나에게 넘기라"고 생떼를 쓰기도 했다.


당황한 일본인 관광객은 계속 자리를 뜨려고 했지만, 중국인이 붙잡고 놔주지 않아 면세점 직원들이 떼어놓고 설득하느라 곤욕을 치렀다.


'중화사상'과 '재력'을 앞세워 한국인 직원들을 무시하고 고압적 태도가 몸에 밴 유커들도 있다.


이 씨는 "어떤 유커는 '007 가방'을 열고 현금다발을 보여주더니 중국어로 계속 '내 재력이 이 정도이니 특별 대우를 해줘야 한다'고 요구했다"며 "직원들의 주의 요청이나 안내를 전혀 듣지 않고 줄을 서지 않거나 살펴보던 물건을 던지듯이 내팽개치는 일은 다반사"라고 덧붙였다.


다른 곳에서 사서 들고 온 물품을 면세점 안에서 분실했다며 항의해 직원들이 해당 고객의 동선을 따라 샅샅이 수색하는 소동을 벌였으나, 이후 CC(폐쇄회로)TV를 확인해보니 아예 이 중국인 관광객은 해당 면세점에 들어올 때부터 들고 온 것이 없는 황당한 경우도 있었다.


다만 최근에는 나이가 지긋한 중국인 단체 관광객 대신 해외여행 경험이 풍부한 젊은 20·30대 중국인 자유여행객이 늘면서 터무니없는 '배 째라'식 추태는 많이 줄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하지만 젊은 개별관광객, 이른바 '싼커(散客·개별관광객)'들은 또 다른 형태의 '갑질'에 능숙하다.

서울 시내 면세점의 고객 불만·민원 담당 직원 김 모 씨는 "젊은 중국인 면세점 VIP 회원들이 다른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멤버십 카드를 빌려주고 할인을 받고, 자기는 구매 실적을 늘리는 경우가 최근 많이 적발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씨는 "자기가 마음에 드는 물건 재고가 없다고 하면, 믿지 않고 다짜고짜 매장에서 '한국 면세점이 거짓말을 한다'며 다른 중국인들을 선동하거나 '웨이보 등 SNS나 온라인에 한국 면세점이 형편없다고 올리겠다'고 반 협박하는 사례도 있다"며 한숨을 쉬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사람들도 해외에서 비매너 국민으로 손가락질을 당한 적이 있었지요 ... 그런데 이제 일부 중국인들의 부적절한 행동은 끊임없이 손가락질을 당하고 있네요  ~


얼마전에 백화점을 갔었는데 ...거기서 세면대에서 발을 씻고 있는 중국인을 봤어요 ... 너무 어이가 없고 더러워서 째려보고 나와서 직원한테 말한적이 있는데요 ~~ 


요기 이 사진을 보니 ... 그때 백화점 화장실에서 발씻고 있던 그 중국인 아줌마가 생각나네요 ㅋ ㅋㅋㅋㅋ 


공공화장실 세면대에서 발씻는 중국인 공공화장실 세면대에서 발씻는 중국인


중국인들은 정말 공공화장실 아무데서나 발씻고 다니나 봅니다 .!! ㅋㅋㅋ



공공화장실에서 홀딱벗고 씻고 있는 중국여성 공공화장실에서 홀딱벗고 씻고 있는 중국여성


이 여자는 뭘까요 ? 공공화장실에서 홀딱 벗고 씻고 나서 당당히 옷갈아 입네요 ? 헐 ~~ 



작년 여름에 우리 가족은 아이를 데리고 여의도 유람선을 탔지요 ~ 바람도 좋고 날씨도 너무 좋았는데 ...갑자기 어디서 담배냄새가 나는 겁니다.. 


어디서 담배냄새가 나지 ? 설마 ~ 설마 ~ 하고 보니 ... 1층 유람선 가에 중국인 가족들이 여행왔는데 그 중 중년의 중국인 남자가 가족들 틈에서 숨어 담배를 피고 있더랬죠 ~~ 헐 ~~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고 화가나서 ..... 우리 8살 딸도 그 자리에서 담배 냄새 맡고 있었죠 ㅠㅠ


유람선 직원을 불러 그 중국인을 가리키며 " 저기 저 중국인 움직이는 유람선 안에서 담배 핍니다. 조치해 주세요 " 


직원도 황당했는지 달려가서 말하고 오더라구요 ㅜㅜ 


그때부터 중국인들에 대한 시선이 안좋아 지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 일부 몰지각한 중국인 관광객들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도도 어서 무비자입국에서 비자입국으로 전화해 주길 바라는 마음 뿐이네요 !!!! 


제발 다른 나라에 와서 관광하려면 적어도 기본적인 에티켓은 지켰으면 좋겠어요 ~ ㅠㅠ






대통령 변호인 서석구 변호사 ! 헌재 대심판정서 태극기 꺼내 몸에 두르고 대심판정에 들어갈려다 제지 받다............서석구 변호사 .... 드디어 노망이 난 것인가 ? 





14일 박 대통령 탄핵심판이 열린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단 서석구 변호사가 태극기를 꺼내 펼치는 퍼포먼스를 했다.


14일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심판 공개 변론에 참석한 대통령 대리인단 서석구 변호사 14일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심판 공개 변론에 참석한 대통령 대리인단 서석구 변호사


서 변호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제13차 공개변론에서 태극기를 두르고 대심판정에 들어가려다가 경위로부터 제지를 당했다. 경위는 서 변호사에게 재판에 불필요한 물품을 반입하지 말고 정숙을 유지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어 서 변호사는 대심판정 안에서 변론 시작 전 태극기를 펼쳐보였다. 그는 미소를 지은 채 방청석을 향해 태극기를 펼쳐 보였다가 헌재 관계자들의 제지를 받았다.



14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3차 공개 변론에 참석한 대통령 대리인단 서석구 변호사가 가방에서 태극기를 꺼내 펼쳐 보이고 있다. 14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3차 공개 변론에 참석한 대통령 대리인단 서석구 변호사가 가방에서 태극기를 꺼내 펼쳐 보이고 있다.



(ㅋ 저 표정좀 봐라 ..드디어 망령이 들어도 단단히 들었구나 ..뇌주름까지 노망이 들은 거지 )



14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3차 공개 변론에 참석한 대통령 대리인단 서석구 변호사가 가방에서 태극기를 꺼내 펼쳐 보이고 있다. 14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3차 공개 변론에 참석한 대통령 대리인단 서석구 변호사가 가방에서 태극기를 꺼내 펼쳐 보이고 있다.



( 귀신은 뭐하나 ~ 다 늙어 정상적이지 않은 저 변호사라는 양반 안잡아가고 ㅋ ) 


14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3차 공개 변론에 참석한 대통령 대리인단 서석구 변호사가 가방에서 태극기를 꺼내고 있다. 14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3차 공개 변론에 참석한 대통령 대리인단 서석구 변호사가 가방에서 태극기를 꺼내고 있다.



(무슨 커다란 잘못을 저지른 꽁지 내린 멍멍이 같은 표정을 짖고 있는 서석구 변호사 ㅋ) 


서 변호사는 책상 위에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인 김평우 변호사의 탄핵반대 저서 '탄핵을 탄핵하다'를 올려놓았다. 서 변호사는 책상 위에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인 김평우 변호사의 탄핵반대 저서 '탄핵을 탄핵하다'를 올려놓았다.


서 변호사는 ‘태극기 집회’에도 참석해왔다. 그는 탄핵심판 초기부터 돌출 발언으로 논란이 빚어왔는데, 특히 지난달 5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2차 변론에서는 “국회가 탄핵소추 사유로 주장하는 촛불집회의 민심은 국민의 민심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촛불집회를 설명하던 중 ‘북한 노동신문의 극찬’ ‘김일성 찬양 노래’ 등의 표현을 사용해 색깔론으로 비판했다.


또 “탄핵 소추의견에 대한 의견만 간략하게 제출하라”고 제지받았을 때에는 “소크라테스도, 예수도 검증재판에서 십자가를 졌다”며 “다수결이 언론기사에 의해 부정확하고 부실한 자료로 증폭될 때 다수결이 위험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출처 : 중앙일보 일부 발췌)



결론은 ~~ 웃고 싶어도 웃을 일이 안생기는 현재 .. 나한테 아주 커다란 웃음을 보여준 서석구 변호사 양반 .. ㅋㅋㅋㅋㅋ  한편의 블랙코미디를 보는 것 같은 저 처절한 몸부림 ㅋㅋㅋㅋㅋ


눈썹도 . 머리카락도 . 손과 발 주름처럼 .. 뇌속의 주름들도 늙기 시작해서 이젠 망령이 들었나 보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에는 어떠셨는지 몰라도 지금의 서석구 변호사는 더이상 변호사로써도 한명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써도 도움이 안되는 잉여인간 ?  이라고 부르고 싶다 .  


아침부터 웃음을 보여줘서 즐거웠지만 더이상 그 늙은 눈이랑 손이랑 얼굴을 보기 싫다는건 과연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 ?  저승사자는 뭐하나 ? 저 인간 안잡아가고  ~ 최순실이처럼 하도 몸에 좋은 걸 먹고 쳐 바르고 해서 몸에서 구린내가 나서 안잡아 가는지 ...  


아 ~ 웃프다 !!!! 




최순실 검은 돈 은닉 , 과연 밝혀질까 ? 





박영수 특검, 최순실 은닉재산 일부 확보..????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 일가의 은닉재산 일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최근 최씨의 집사 역할을 하던 변호사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최씨의 조카 장시호씨 이름이 오른 평창 땅의 등기부등본과 수표 뭉치 등을 확보했다. 최씨는 지난해 국정농단 파문이 불거지자 검찰 조사에 앞서 자신의 변호사를 통해 재산을 은닉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최씨 변호사로부터 제출받은 A은행 명의의 차명금고 외에 또 다른 차명금고가 있다는 정황을 파악하고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오는 9일 출석의사를 밝힌 최씨를 상대로 삼성 특혜 및 뇌물 의혹 등을 조사하는 한편 은닉 자산에 대해서도 진위 여부를 물을 예정이다. 



2017년 대한민국은 암흑이다 . 자영업자건 근로자건 , 사업자건 모두 살기 힘들어 죽겠다고 한다. 


현재 공무원과 일부 대기업 등에 근무하는 시민들 빼곤 중상층부터 다 곤두박질했다. 


지인 중 한분이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다 보니 내수건 수출이건 잘 될 일이 있을까 ? 중소기업청에 지원요청을 문의 했더니 돌아오는 답변이 나라가 이 꼴이라 아직 예산책정도 안되었고 배정도 못받았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한다 ..ㅋㅋㅋ


원래 1월달 되면 예산이 각 부서로 분배되는데 ... 시국이 불안정하니 ...정부는 무정부가 된것 같다...


그렇다면 세금은 왜 내는지 ㅠㅠ ..  서민들을 위해서가 아닌 일부 최순실 같은 사람들을 위한 정부라면 우리같은 국민들은 뼛골 빼게 세금만 내는 개 . 돼지 인지 ㅠㅠㅠㅠ


요즘 내 소원은 제발 .제발 ..저 위의 두 여자쫌 끌어내려 주세요다 .. 


나라가 요모양 요꼴인지 지네 터진 눈구멍에선 보이지도 않은가 보다 ...국민들이 죽어라 죽어라 하는데 ... 대통령이란 년은 머리가 텅 비어서 지 잘못도 모르면서도 끝끝내 내려올려고 안하고 ... 아귀같은 년은 지 자식과 지 손자만 사람이고 나머지 국민들은 개 돼지로 보고 ... 



공조 .. 한마디로 현빈을 위한 영화인것 같았어요 ...

그러나 전체적으로 마지막 2%가 아쉬운 그런 후반 ....
재미는 있었지만 ...뭔가 마지막에 억지로 짜맞춘듯한 웃음이 ....느낌이 남는 영화...


그래서 더킹을 또 봤어요 ...

영화보고 찜찜한 기분이 남을때는 다른 영화를 또 보는 습관이 있거든요 ~~

근데 .. 너무 재미있고 속이 시원한 그런 사이다 같은 영화네요 ^^

현실을 반영해서 만든 영화 ..

현재 우리나라 정치를 어찌 이리 블랙코미디 처럼 ..뮤지컬 처럼 잘 찝어냈는지 .. 이 영화 중간 중간 숨어있는 그 것들은 나를 눈물짓게도 .... 쓴 웃음을 흘리게도 하는데 ... 정말 후회없이 재미있는 아주 !!! 강추!!!!하는 그런 영화예요 ~~ 꼭 보세요 ...더킹 ♡♡♡


최순실 측 이경재 변호사 기자회견에 몰려든 시위대..........

"악마의 변호사는 사라져라" ..... 시민들 뿔났다....




오마이뉴스캡쳐오마이뉴스캡쳐


최순실(61ㆍ구속)씨의 변호를 맡은 이경재 변호사의 26일 기자회견이 시작되기 전, 서울 서초동 사무실엔 최씨를 비판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이 변호사를 큰 목소리로 규탄했다. 이 때문에 기자회견이 5분 가까이 지체됐다.


시민들은 이 변호사에게 “야이 XX야 꺼져라” “악마의 변호사 사라져라!”고 외쳤다. 이 변호사가 “경찰에 신고를 해야겠다”고 하자 시민들은 더 큰 목소리로 “신고해 이 XX야!”라고 맞섰다.


“최씨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폭언과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는 내용의 이 변호사 기자회견이 끝난 뒤, 시민들은 다시 이 변호사를 성토했다. 한 시민은 전날 최씨가 특검에 소환되면서 “민주주의 특검이 아니다”고 말한 것을 두고 “민주주의가 뭐래요! 최순실 때문에 우리가 너무 억울합니다. 지깟X이 뭔데 어떻게 나라를 뒤흔듭닉까. 지가 무슨 왕이나 되느냐”고 소리를 질렀다. 항의를 하는 시민들은 ‘민주주의 입에 올리지마’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었다.



헤럴드경제캡쳐헤럴드경제캡쳐


이 시민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돌아가는 이경재 변호사와 취재진들 앞에서 "말도 안되는 여자 변호하지 말라", "이 정도로 하는 것도 국민들이 봐주는 것"이라며 설전을 시작했다. 이 변호사가 "우리 법에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말하자 "그 사람들(최순실, 박근혜)이 헌법을 유린했는데 누가 헌법 타령을 하느냐", "자기가 대통령도 아닌데 왜 권한 대행을 했느냐"고 되받았다. 


그는 이 변호사가 "어떤 의도로 (기자회견장에) 나왔느냐"고 묻자 "어제 최순실 하는 걸 보고 잠을 못 자서 억울해서 왔다"고 답했다. 이 변호사는 "지금 어떤 시민이 변호인에 대해 침탈을 하고 이러는 게 이런 상황이 있어서 이게 도대체가 되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이게 바람직한 상황이냐고"를 혼잣말처럼 되뇌며 사무실로 들어갔다. 

전날 최순실씨 역시 '특검이 자백을 요구한다'며 외치며 특검 사무실로 출석하던 중 현장에 있던 한 여성 비정규직 청소노동자로부터 '염병하네'라는 예기치 않은 반박을 받은 바 있다. 

설전 후 취재진들과 만난 시민은 본인의 신분을 "서초동 사는 51세 평범한 아줌마"라고 밝혔다. 이름을 알려달라는 요구에는 "어버이 연합이 공격을 하는 게 우려된다"면서도 "위은옥"이라고 말했다. 

스스로를 '86학번'이라고 밝힌 그는 "1986년, 1987년 때 광장에서 수업도 거부하고 투쟁하고 이뤄낸 민주주의이고 직선제인데 이런 지경이 될 줄은 몰랐다"면서 "우리 국가 시스템과 민주주의를 망쳐놓은 최씨가 특검을 반민주주의라고 하는 게 너무 어이가 없었다"고 말했다. 


위씨는 "최순실이 억울하다고 하는데 저도 한 시민으로서 너무 억울하다"면서 "촛불집회 몇 번 나갔을 뿐 이렇게 직접 참여해본 적 없는데 너무 억울해서 오전에 집 청소하고 빨래하다가 택배 온다는 걸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하고 나왔다"고 토로했다 . 


출처 : 중앙일보 / 오마이뉴스 














    악마같은 최순실 .....귀신은 뭐하는지 ...


kbs영상캡쳐kbs영상캡쳐



지난 25일 박영수 특검팀에 의해 강제 체포된 최순실씨는 특검 앞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작심하기라도 한듯 " 여기는 더 이상 민주주의 특검 아닙니다 " 라고 외치며 " ( 특검이 ) 박근혜 대통령과 경제공동체임을 밝히라고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 . 억울하다 " 우리 아기들 , 어린 손자까지 멸망시키겠다고 그러고 " 라고 외치는 등  ' 강압 수사 ' 주장을 하며 취재진에게 자신의 심경을 쏟아냈다. 


이때 주변에서 지켜보던 60대 청소아줌마 임모 씨가 "염병하네"라고 받아치는 장면이 촬영돼 눈길을 끌었다.


이슈가 된뒤 임모 씨는 기자들의 질문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나도 모르게 말이 나왔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염병은 '장티푸스’를 속되게 이르는 말이다.



.   국정농단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의 자백 강요 고성을 들은 청소 아주머니의 “염병하네”라는 외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국정농단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의 자백 강요 고성을 들은 청소 아주머니의 “염병하네”라는 외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순실 진짜 뻔뻔하네요 ~~~

일부러 기자들 들으라고 소리소리 지르며 지 자식 정유라와 손자 한테도 피해간다고 ...............헐....................

그런 여자가 정유라 대학 보내기 위해 공부잘하는 남의 귀한 자식 눈에 피눈물 흘리게 했나요 ?

지 더러운 늙은 몸뚱이를 위해 .. 국정 농단하고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내세워 대기업들 돈을 쥐어짜고 외국에 돈세탁 해서 호텔 사고 .. 집사고 .. 20년 어린 놈이랑 더러운 짓거리 하고 ..... 공부못하고 어릴때부터 발랑까진 지 딸년 승마로 이대 보내기 위해 다른 어린 승마인재들의 꿈을 짓밟고 .... 

뭘 잘했다고 억울하다고 소리소리 지르는지 ..악마같은 년 ~~ 그런 쇼 한다고 해서 국민들이 불쌍하다고 편들어 줄꺼라고 생각하는 건지 ~~ 

만약 이런 여자가 제대로 된 처벌을 못받는다면 ..그때는 ..정말 .. 정말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미래가 없이 파멸로 나아갈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

휴 ~ 가끔 .. 윤봉길 같은 분이 나타났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


국정농단 주범 , 최순실 , 그녀는 오만한 거짓말쟁이였다.

 

 

 

"그게 증거가 있나요?" "왜 그렇게 보시죠?"

국정농단 사태의 주범에게 반성의 기미는 전혀 찾을 수 없었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순실증인으로 출석한 최순실

 

 

반성은커녕 일부 질문에 언성을 높이거나 불쾌한 기색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헌법재판소 도착 직후 심판정에 들어서기 전 취재진 앞에서 고개를 들지 못했던 사람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그곳에 있었다. 

 

16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한 '비선실세' 최순실(61)씨는 시종일관 퉁명스럽게 "기억이 안 난다" "그건 모르겠다"는 답변만 앵무새처럼 반복했고, 짜증이 섞인 말투와 목소리를 높이며 반박을 하기도 했다.

 

최씨는 청와대 출입의 이유에 대해 "(대통령의) 개인적인 일을 도우러 갔다"고 말했고, 개인적인 일이라는 게 무엇이냐고 국회 측 변호인이 재차 묻자 "사생활이라 말하기 곤란하다"는 이해하기 힘든 대답을 했다.

 

특히 최씨는 '고영태'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국회 측 변호인이 "'의상실'은 고영태씨의 명의로 임차돼 사용됐는데, 고씨진술에 의하면 보증금 2000만원과 월세 150만원을 증인(최씨)이 냈다고

한다. 사실이냐"고 묻자 "고영태의 진술은 진실이 없기 때문에 여기서 답변하기 곤란하다"고 밝혔다.

 

이에 변호인이 "월세를 낸 건 기억이 날 것 같다"고 묻자 "오래 전이라서 기억이 안 난다"고 대답했고, "의상실 직원 4명의 급여가 1500만원 정도가 필요했을 것으로 보이는데 증인이 지불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다시 목소리 톤을 높이며 "고영태 진술에는 신빙성이 없다. (고영태 진술은) 이미 계획된 걸로 보인다. 고영태 얘기에 내가 답변하기 곤란하다"고 말했다.

최씨의 태도는 증인신문이 진행될수록 공격적으로 변해 갔다.

 

최씨는 신문이 진행되는 내내 "고영태의 진술은 신빙성이 없다" "고영태의 진술은 완전히 조작이다"라는 등 국정농단 사태가 세상에 알려지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고영태 전 더블루케이 이사에 대해 극도의 거부감을 드러냈다.

 

또 본인의 부정한 이권 의혹 관련 질문에 "왜 그렇게 보느냐" "무슨 대답을 원하시는지 모르겠다" "그런 유도 신문엔 답하지 않겠다"라는 등 청구인 측 변호인과 마치 말싸움을 하려는 듯 했다. 

 

최씨는 국정에 있어 단순히 의견을 피력했을 뿐이라고 강조할 때 "재판장님, 전 정말 억울합니다"라고 말하며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순실의 사진최순실의 사진

 

 

 

최순실 이여자는 사람이 아니다... 사람의 탈을 뒤집어 쓴 짐승이었다. 본인의 잘못에 대한 인정은 커녕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큰소리를 내며 뻔뻔하게 화를 내고 목소리를 높이고 무죄를 주장했다..

 

더이상 잃을게 없다는 생각을 하는 걸까 ? 아니면 딸인 정유라가 덴마크에서 안전하게 있다는 생각이 드니 모든걸 부정하기로 밀어붙이는 걸까 ?

 

 

최순실 딸 정유라 최순실 딸 정유라

 

 

옛말에 부모가 죄를 지으며 타인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면 나중에 자식들이 그 죄를 감당하게 된다는 ..말이 있는데 ...4천만 국민중 2천만 국민들의 그 원망을 어떡해 감당할려고 하는지 ~ 최순실의 미래가 궁금하다...

 

 

 

 

부산 동구 일본총영사관 정문 앞에 설치됐다가 관할 구청에 철거·압류된 '평화의 소녀상'이 30일 영사관 앞에 다시 설치돼 있다. 동구청은 지난 28일 소녀상을 강제로 철거했다가 심한 비난을 받게되자 이날 소녀상을 부산시민단체에 반환하고 영사관 앞 설치를 전격 허용했다 -

 

 

 

 

세상 어디 나라에서도 민주주의로 독재자의 딸을 대통령으로 만든 그런 비극적인 나라는 없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뇌 구조를 다시한번 의심케 하는 그런 투표였다.

 

특히 노년층에서 지지율이 높았는데 ... 내 주변의 가까운 지인도 그 당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뽑아줘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었다.

 

물론 나는 반색을 표하며 ~ " 공주님이 뭘 알겠냐 ? 그리고 오히려 옛날 박정희의 그림자가 커서 제대로 된 정치도 못 할것이고 밑에 일부 지지층들의 꼭두각시가 될 경우가 높을 것 같다 " 고 말했지만 .... 분란만 일어났다 .

 

4년 후 지금의 우리나라 꼴을 봐라 ~~

 

윤전추 행정관 같은 일개 트레이너가 3급 공무원의 행정관을 역임하고 있으면서 피같은 혈세를 빼먹고 있고 .. ( 여기서 3급 공무원이란 ? 고시공부 패스하고도 붙을까 말까한 그런 자리다 . )

 

그런 자리를 대통령의 트레이너라고 해서 3급 공무원 자리에 떡하니 앉혀 논거였다 .. 실제로는 최순실의 개....였지만 ...

 

그것뿐만이 아니라 .... 닭그네하고 친하다는 이유로 국정을 좌지우지 하고 나라 세금으로 본인 아가리에 쳐넣기 바쁜  .. ( 먹기만 했게 ? 입고 들고 신고 했겠지 ) 그런 일반 시민의 마리오네트가 되서 .... 휴 ~~~

 

 

나는 어렸을때부터 학교에서 배운건  ................나라의 국민으로써 세금을 내고 또 내가 낸 세금으로 국가는 국민을 보호하며 지켜 준다.....라고 배웠다.... 하지만 지금 정국을 보면 다 개똥같은 말이다...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난 이 나라 최순실이나 닭그네의 트레이너 같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피와 땀.. 뼛골이 빠지도록 일하면서 죽겠지 .....

 

 

그리고 ... 그렇게 내가 내는 세금으로 ... 일부의 최순실 .. 윤전추 행정관  (전 헬스 트레이너) .. 정유라 ..그리고 닭그네 .. 같은 일부의 사람들이 해외여행 다니고 명품 입고 ..신고..들고..쓰고...살겠지 ....

 

 

 

 

 

그런 여자를 대통령으로 앉혔으니 .. 한국과 일본의 위안부 문제를 날치기로 합의 했고 그 결과가 이거다 ..

 

현재 일본에서의 반응은 ...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6일 오전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과 약 30분간 전화통화를 통해 한일 간 위안부 합의에 대해 논의했다.

 

전화 회담에서 아베 총리는 "한일 양국 정부가 책임지고 (합의 내용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에 역행하는 것은 건설적이지 못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바이든 부통령은 "미국 정부로서 위안부 문제에 관한 한일 합의를 지지하며, 양측에 의해서 착실하게 이행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정부는 주한 일본대사와 부산 총영사 일시 귀국이외에도 현재 양국 간 진행 중인 한일통화스와프 협상을 중단하고, 한일 고위급 경제협의도 연기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장관은 " 재작년 한일 간 합의에서 위안부 문제는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됐다고 확인했다" 며 " 영사관계 빈협약에서 규정한 영사기관의 위엄을 침해하는 소녀상 설치는 매우 유감" 이라고 밝혔다 . 그리고 " 한국 측은 소녀상 문제를 포함해 위안부 합의를 착실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일본 정부는 지금 살판났다.. 큰소리를 칠 기회이니...그동안 이런 기회만 엿보고 살았을텐데....

 

아직까지도 닭그네를 두둔하는 사람들 ..과연 사람이라고 봐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평생을 개처럼 핥아주고 꼬리흔들며 기면서 살길 바란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살아가는게 이렇게 힘들고 분통 터지는 일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 정말로 ....

 

 

서석구 변호사 발언 " 촛불 민심은 국민의 뜻이 아니다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을 예수로 비유한 서석구 변호사의 발언을 비난했다.

 

 

 

정 전 의원은 6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서석구 변호사와 주승용 의원의 공통점’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정 전 의원은 “촛불민심은 국민의 뜻이 아니고 박근혜는 억울하게 당하는 예수님이라는 서변호사. 정권교체를 못하면 못했지 친문세력과는 함께 못한다는 주의원. 둘다 촛불민심의 요구를 정면으로 부인하는 반국민의 당 당원같다. 샴쌍둥이다”고 말했다.

 

앞서 5일 대통령 탄핵 심판 2차 변론에서 대통령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인 서석구 변호인은 “소크라테스도 예수도 검증재판에서 십자가 졌다” 며 “다수결이 부정확하고 부실한 자료로 증폭될 때 다수결이 위험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정 전 의원의 글을 본 트위터리안들은 “정답” “박 좀비들 척결하자” “이런 사람들이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지식층이라 불렸고, 관료직까지 해오던 사람들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

 

그리고 또 촛불민심은 국민의 민심이 아니다", "소크라테스도, 예수도 검증재판에서 십자가를 졌다", "다수결이 언론기사에 의해 부정확하고 부실한 자료로 증폭될 때 다수결이 위험할 수 있다"라는 발언을 했다.

 

서 변호사는 영화 ‘변호인’에 대해 “개봉한 날짜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선된 날이면서 문재인 당시 대선후보가 대선 출정식을 한 날짜”라며 “정치선동영화는 볼 필요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노 전 대통령에 대해 “경제를 망친 대통령”이라면서 “자살율 1위 국가에서 본인도 자살하지 않았냐”고 비꼬았다.

 

서 변호사는 1990년대 중반부터 보수단체에서 활동하며 현재 어버이연합 법률고문을 맡고 있다.

 

 

서석구 변호사님... 머리카락이 하얗게 눈이 내리셨는데 변호사님의 뇌속에도 동일하게 하얀 눈이 내려서 뇌주름이 얼어붙었나요 ?

 

시국이 어느때인데 박근혜 대통령 =예수 하고 동일하게 보시는지 ?

 

단 한번이라도 나가서 직접 그 늙은 눈으로 촛불집회 현장을 보신적이 있으셨는지요 ? 아마 직접 그 눈으로 본적 없을 거예요 ~

 

어버이연합 법률고문을 맡으면서 생활에 도움은 되시나요 ? 돈은 많이 벌었는지요 ?

 

입이 있는 이유는 진실을 말하라고 있는 거지 .. 거짓을 말하라고 있는 게 아닙니다..

 

나이가 들수록 지나간 과오를 깨닫고 겸허하게 참된 삶을 살 생각을 안하고 여전히 욕심과 거짓으로 삶을 살아가는 당신 ~~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을 .................................................................................

 

진정 추악하게 늙어가는 그 모습이 ... 구역질이 나네요 !!

 

창피한 줄 아세요 ~~!!! 서석구씨 ~~~

 


 

 

 

 

 

정유라 패딩 브랜드가 왜 이슈화가 되고 있나 ?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덴마크에서 현지 경찰에 체포 당시 입었던 패딩이 화제로 떠올랐다.

 

당시 정유라 씨는 두터운 회색 패딩을 입고 모자로 얼굴을 감싼 상태로 덴마크 경찰을 따라 나섰다. 이에 정유라 씨가 입은 패딩도 이목을 끌게 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정유라 씨가 입은 패딩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주연인 천송이(전지현 분)가 입어 이름을 알린 캐나다 패딩 브랜드 노비스 제품으로 추정하고 있다. 브랜드 제품 가격대는 수십만원대에서 최고 200만원대에 달하며, 해당 제품은 80만~100만원대 제품이란 의견이 나오고 있다.

 

앞서 정유라 씨의 어머니 최순실 씨가 지난해 10월 검찰에 출석하면서 신은 구두도 주목을 받았다. 최순실 씨에게 취재진 등이 몰리면서 구두가 벗겨져 브랜드가 노출됐기 때문이다. 최순실 씨가 신은 구두는 이탈리아 고가 브랜드 프라다 제품으로 70만원대로 알려졌다.

 

 

정유라 패딩이 계속 실시간 1위에 있는지 ..

노비스 제품의 패딩으로 천송이도 입었다는 그 유명한 패딩 .. 100만원이나 하는 패딩은 얼마나 따뜻할까 ?

궁금은 하네요 ㅎㅎㅎ

 

아무튼 정유라 패딩보다 나는 모든 죄를 최순실한테 덮어 씌우는 정유라의 태도에 더욱 관심이 쏠리는 상황..

빨리 우리나라로 이송되서 진실이 밝혀지는 그날이 오길 ...고대하고 또 고대하나이다~~~ !!!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최순실의  딸  정유라를  두둔하는  발언을  해  논란에 올랐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정유라  체포 소식이  전해진  지난 3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특검이 스포츠 불모지 승마 분야의 꿈나무 하나를 완전히 망가뜨린다” 고 주장했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정유라가 잡혔다고 요란하다.  미성년  벗어난지  얼마 안된  어린  젊은이,  딸바보  엄마 밑에서  어려움  모르고  살아 세상을 제대로 알까 싶고, 공부에도 관심없이 오직 승마에만  미친  소녀라하는데.  특검이 스포츠 불모지 승마 분야의 꿈나무 하나를 완전히 망가뜨리는군요” 라고 적었다. 


이어  “최순실에  관한  많은  의혹들이  거짓으로  밝혀지고 있고,  확실하게  범죄로  밝혀진  것도  없는  상태”  라며  “어떤  행위에도  깊이 관여는커녕  내용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을 것  같은  정유라를  이토록  심하게  다루는 이유는  딸  바보인  최서원(순실)으로  하여금  딸의 안녕을 조건으로 자기들 뜻대로 자백을 거래하고. 조종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의심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언 이후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지자 정 전 아나운서는 “제가 정유라를 승마 꿈나무라 했다고 욕질을 해대는데, 정유라 승마 꿈나무 맞습니다”라고 다시한번 강조했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승마는 나이가 꽤 들어도 할 수 있는 스포츠다.  20대 중반 지나면 대표선수에서 은퇴해야 하는 스포츠가 많지만 승마는 40대에도 올림픽에 나갈 수 있는 스포츠라고 알고 있다”라면서  “정유라는 대한민국이 취약한 승마 종목에서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땄던  선수이고  겨우  21살이다. 지금이라도 마음을 잡고 훈련에 최선을 다하면 좋은 선수로 키울 수도 있는 것 아니냐” 고 주장했다.

 

정미홍씨 ~ 아무리 둔제라도 돈 많은 부모가 이것 저것 다 밀어주면 그중 하나라도 걸리는게 있어 그나마 그건 잘할수 있는게 있습니다. ~ 승마 ? 헐 ~ 일반인들은 승마 천재가 태어나도 돈 없어 자질을 살리지 못하는게 승마라고 합디다... 

 

정유가라  승마꿈나무 ? ㅋ 그래서 틈만나면 최순실한테 승마 안한다고 한건 뭐요 ? 정유라도 하기 싫은거 머리는 돌대가리지 , 다른 걸로는 일반인들하고 경쟁이 안되니 돈으로 밀어붙이는 승마 한거 아뇨 ? 뭐..좀 제대로 알고 말을 합시다 ..함부로 망발 지껄이지 말고 ..

 

정말 요즘은 개나 소나 불륜 또는 망발로 인기몰이를 해서 정치 떨거지들 처럼 정계 진출할려고 하는듯 ....




정유라 , 덴마크에서 현직경찰에 체포 ... 불법체류혐의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 최순실(61)씨 딸 정유라(20)씨가 덴마크에서 불법체류혐으로 어젯밤(현지 시각) 현지경찰에 긴급 체포됐다고 2일 JTBC가 보도했다.


경찰은 "오늘 새벽 2시에 덴마크 경찰이 정유라를 포함한 4명의 체포 사실을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현지에서 검거 당시 2015년생 어린아이도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 어린아이는 정씨의 아들로 추정된다.


앞서 특검은 12월 21일 정유라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했으며, 여권 무효화를 시킨 바 있다.


경찰은 이같은 사실을 특별검사팀에 통보했으며 정씨의 정확한 신병 상태 등을 확인 중이다.




언제 한국으로 들어올지 궁금했는데 ~ 덴마크까지 도망다니다 결국 붙잡힌 신세군요 ~


빨리 송환되어 최순실의 더러운 과거가 낱낱히 밝혀지면 좋겠네요 . ~ 


다른 사람의 자식들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고 지 자식은 잘될줄 알았나 보지 ? 

갤노트7 폭발 원인을 찾았다 .. " 단순 배터리 결함 아니다"



삼성전자가 이달 중순 갤럭시노트7의 폭발 원인을 발표했다고 중앙일보가 단독 보도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1일 '폭발 원인을 찾는 작업이 최근 마무리 됐다'며 '그 결과를 이달 중 공개하기 위해 관련 부서들이 준비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이 관계자는 구체적인 폭발 원인에 대해서는 "고도의 보안사항이라 그룹내에서도 극히 소수만 공유하고 있다"며 "발표 시점까지 보안을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이번에 규명한 폭발 원인은 지난해 9월2일 발표 때처럼 단순히 ‘배터리 결함’의 차원을 넘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발표가 배터리 만의 결함으로 발열과 불꽃이 일어났다고 밝힌 데 그쳤다면 이번 발표는 결과적으로 배터리에 부담을 준 여러 원인을 종합적으로 밝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삼성전자는 1차 원인으로 지목된 삼성SDI 배터리 대신 폭발 문제가 없었던 중국 ATL 배터리를 장착한 새 제품에서도 문제가 발생하자 원인 파악의 범위를 크게 확대했다. 그러면서 원인 규명 팀에 삼성SDI 쪽 인사는 포함하지 않았다. 배터리 분석 만으로는 각양각색의 폭발 양상을 종합적으로 밝힐 수 없다고 본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발표에 배터리 충전 중이나 과부하로 사용 중에 일부 부품이 부풀어 오르는 문제, 비좁은 공간에 많은 성능을 담은 부품을 넣으면서 발생한 문제, 하드웨어 설계 오류로 열을 정상적으로 방출하지 못한 문제 등이 두루 담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발화 원인을 규명했다는 정황은 곳곳에서 감지된다. 삼성전자 측은 지난달 내부 조사를 완료한 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미국 관련기관에 보고서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9일 경기도 수원사업장에서 열린 글로벌 전략회의에서도 “발화 현상 재현에 일부 성공하면서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에 속도가 붙고 있다”는 얘기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노트7 발화 원인을 찾으면서 갤럭시S8 등 차기작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그간 삼성전자는 내부적으로 차기작의 스펙을 놓고 고심해왔다. 갤럭시S8은 지난해 갤노트7이 출시되기 이전에 이미 개발이 시작됐지만 노트7에 처음 적용된 기능을 S8에 담을 지 여부는 결정하지 못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시리즈는 대화면폰에 먼저 적용된 기능을 이듬해 플래그십 폰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화해왔다”며 “원인규명이 더 늦어졌다면 갤노트7처럼 홍채인식과 방수·방진을 동시에 적용하는데 상당한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개발해둔 기능을 모두 담지 못하면 갤럭시S8을 사상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만들어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전략도 차질을 빚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15일 고동진 고동진 무선사업부 사장이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갤럭시S8 기밀 유지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말한 것도 원인규명과 차기작에 대한 자신감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달 중 갤노트7 폭발 원인이 밝혀진다 해도 갤럭시S8의 출시는 다소 늦어질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8은 기능과 안전성에서 지금까지 없었던 폰을 지향하고 있다”며 “조기 출시 보다는 완성도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워치 변희재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

 

미디어워치 변희재, 유튜브에 올린 태블릿pc 동영상, 탄핵반대 보수인사미디어워치 변희재, 유튜브에 올린 태블릿pc 동영상, 탄핵반대 보수인사


 

미디어워치 인터넷 신문사 운영자 변희재란 사람이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 보세요 ..

 

아침부터 울화통이 터지네요 ~

 

이젠 국민이 개. 돼지로 보이는 뿐만이 아닌 바보 .멍청이로 보는것 같네요 ..

 

 

 

 

대통령 탄핵 반대편에 서서 열심히 시위하는것 같더구만 ,

 

이젠 하다 하다 안되니  jtbc 손석희 사장을 공격하네요 ~~

 

손석희 앵커가 거짓말 했다 ~~ 뭐 이런 내용들인데 ..

 

물론 보도때문에 어쩔수 없이 그럴수 밖에 없다 쳐도 그게 대통령이 저지른 일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

 

이제와서 저러는 이유가 뭘지 그 의도히 궁금하네요 ..

 

미친짓도 한번이지 .. 이젠 그걸로도 모자르는지 .. 정부에 빌붙어서 거머리 짓 할려는 건지 .. 휴 ~

 

저런 미친것들이 사는 나라 .. 그래서 이 나라가 이 꼴이 되는가 봅니다....한숨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