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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인용 , 박근혜 대통령 파면 ... 앞으로 최순실하고의 관계는 ??? 

이 분 ... 보수파 골수팬이 많은 (전직 대통령) 아버지를 두고  , 또 나이드신 분들한테 아직도 존경을 많이 받는 어머니 (육영수여사) 사이에서 태어난 장녀 ~!!! 

그런 박근혜 전대통령이 .... 왜이리 공주병에 멍청한지 ..... 그런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났고 또 돌아가신 부모님 덕분으로  대한민국이라는 한 나라의 대통령이( 오너 )가 되었으면 ........아무리 공주님으로 태어나서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못해도 ..아무리 멍청해도 ....그래도 ...  책임감이라는 것이 있을 것이고 ... 대통령이라는 자존심도 있었을 텐데 .... 어떻게 멍청하게 , 무능하게 한 하이에나 같은 최순실 한테 놀아나서 ... 나이 65세에 .. 망조가 들었는지 !! 

돌아가신 박정희 전대통령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 최순실 모가지를 빼서 흔들고 싶어할것 같네요 !!! 

쳐 죽일 최순실 ( 앞으로 그 년으로 지칭할 것임 ) !!! 

그 년은 대한민국에서 절대 살수 없을 거라고 생각들어요 ~~ 그 자손까지 대대손손 ....!!

박근혜 전대통령은 아무리 지인이고 40년 친구라고 해도 일국의 대통령이 되었다면 개인적으로 해도 되는것과 하면 안되는것의 차이점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는데 그 차이를 모르는 바보 천치이고 , 그 바보를 기만하며 가지고 놀은 최순실은 하이에나이고 ~~!! 

또 한가지 ! 박근혜와 최순실은 당연히 돌 맞아도 되는 사람들 이지만 .. 그 주변에 빌붙어 기생충 처럼 단물만 빨아 쳐먹은 우병우! 조윤선, 안종범 등 이런 기생충들도 벌을 받아야 한다 !! 

이건 얼마전 일이지만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깊이 연루되어 구속된 차은택씨가 법정에서 울먹이며  부모님들도 아들인 자신을 수치스럽게 여긴다며 자기 자신도 너무 수치스럽다고 심경을 밝힌적이 있었다 . 

사람이라면 적어도 차은택 씨 처럼 잘못된 행위를 했을때 뒤늦게라도 그것을 깨닫고 반성의 뜻을 솔직하게 비추고 사죄해야 하는게 아닌지 ... 그것이 기본이 되는 사람이 아닌지 생각든다 . 

우리 인간은 유혹에 약하고 유약한 존재이기에 ...매사 잘못하고 후회하고 반성하면서 그런 행동을 추후 되풀이 하지 않게 그렇게 인생을 살아가는 존재인것 같다 !! 

그런데 ..... 박근혜 전대통령은 자신의 잘못이 없단다 ....아니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다 ..세상에 ~~ 어찌 이런 새대가리가 있을까 ? 이런 새대가리를 우리나라 대통령으로 올렸다 !! 

너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럽다 ㅠㅠㅠㅠㅠ내 딸 초등1학년 짜리도 자기의 잘못을 알면 반성하고 후회 하며 앞으로 그런일을 번복하지 않을려고 노력하는데 ....... 인생의 반을 살아온 대통령이라는 분은 본인의 잘못도 모르고 후회도 없으며 이해가 안된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순실은 더 적반하장이다 .!!!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하는데 자긴 지은 죄가 없고 대통령을 탄핵시킬려고 없는 죄를 만들어 낸단다 ~ 주객관적으로 잘못된 사항들이 증거가 나와도 끝까지 완악하게 자신의 잘못이 없다고 전혀 반성을 하지 않는 사람.... 이는 가히 뼛속까지 태어나길 악인으로 태어났다고 할수 있다 !!! 

지금 시민들은 축제 분위기다 !! 

가장 좋은 대통령은 국민들이 원하는 일을 들어주는 대통령이 최고의 대통령이 아닌가 한다 !!! 

이번 기회를 통해 한 나라의 수장을 잘못 뽑으면 국민들의 삶이 얼마나 피폐해 지는지 절실히 느끼기에 다음 대통령을 뽑을땐 꼭 유의 해서 잘 뽑아야 겠다 ~!!! 

이번 주말엔 나도 촛불을 들고 광장에 나가야 겠다 ~~!! 

부산 동구 일본총영사관 정문 앞에 설치됐다가 관할 구청에 철거·압류된 '평화의 소녀상'이 30일 영사관 앞에 다시 설치돼 있다. 동구청은 지난 28일 소녀상을 강제로 철거했다가 심한 비난을 받게되자 이날 소녀상을 부산시민단체에 반환하고 영사관 앞 설치를 전격 허용했다 -

세상 어디 나라에서도 민주주의로 독재자의 딸을 대통령으로 만든 그런 비극적인 나라는 없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뇌 구조를 다시한번 의심케 하는 그런 투표였다.

특히 노년층에서 지지율이 높았는데 ... 내 주변의 가까운 지인도 그 당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뽑아줘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었다.

물론 나는 반색을 표하며 ~ " 공주님이 뭘 알겠냐 ? 그리고 오히려 옛날 박정희의 그림자가 커서 제대로 된 정치도 못 할것이고 밑에 일부 지지층들의 꼭두각시가 될 경우가 높을 것 같다 " 고 말했지만 .... 분란만 일어났다 .

4년 후 지금의 우리나라 꼴을 봐라 ~~

윤전추 행정관 같은 일개 트레이너가 3급 공무원의 행정관을 역임하고 있으면서 피같은 혈세를 빼먹고 있고 .. ( 여기서 3급 공무원이란 ? 고시공부 패스하고도 붙을까 말까한 그런 자리다 . )

그런 자리를 대통령의 트레이너라고 해서 3급 공무원 자리에 떡하니 앉혀 논거였다 .. 실제로는 최순실의 개....였지만 ...

그것뿐만이 아니라 .... 닭그네하고 친하다는 이유로 국정을 좌지우지 하고 나라 세금으로 본인 아가리에 쳐넣기 바쁜  .. ( 먹기만 했게 ? 입고 들고 신고 했겠지 ) 그런 일반 시민의 마리오네트가 되서 .... 휴 ~~~

나는 어렸을때부터 학교에서 배운건  ................나라의 국민으로써 세금을 내고 또 내가 낸 세금으로 국가는 국민을 보호하며 지켜 준다.....라고 배웠다.... 하지만 지금 정국을 보면 다 개똥같은 말이다...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난 이 나라 최순실이나 닭그네의 트레이너 같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피와 땀.. 뼛골이 빠지도록 일하면서 죽겠지 .....

그리고 ... 그렇게 내가 내는 세금으로 ... 일부의 최순실 .. 윤전추 행정관  (전 헬스 트레이너) .. 정유라 ..그리고 닭그네 .. 같은 일부의 사람들이 해외여행 다니고 명품 입고 ..신고..들고..쓰고...살겠지 ....

그런 여자를 대통령으로 앉혔으니 .. 한국과 일본의 위안부 문제를 날치기로 합의 했고 그 결과가 이거다 ..

현재 일본에서의 반응은 ...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6일 오전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과 약 30분간 전화통화를 통해 한일 간 위안부 합의에 대해 논의했다.

전화 회담에서 아베 총리는 "한일 양국 정부가 책임지고 (합의 내용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에 역행하는 것은 건설적이지 못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바이든 부통령은 "미국 정부로서 위안부 문제에 관한 한일 합의를 지지하며, 양측에 의해서 착실하게 이행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정부는 주한 일본대사와 부산 총영사 일시 귀국이외에도 현재 양국 간 진행 중인 한일통화스와프 협상을 중단하고, 한일 고위급 경제협의도 연기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장관은 " 재작년 한일 간 합의에서 위안부 문제는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됐다고 확인했다" 며 " 영사관계 빈협약에서 규정한 영사기관의 위엄을 침해하는 소녀상 설치는 매우 유감" 이라고 밝혔다 . 그리고 " 한국 측은 소녀상 문제를 포함해 위안부 합의를 착실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일본 정부는 지금 살판났다.. 큰소리를 칠 기회이니...그동안 이런 기회만 엿보고 살았을텐데....

아직까지도 닭그네를 두둔하는 사람들 ..과연 사람이라고 봐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평생을 개처럼 핥아주고 꼬리흔들며 기면서 살길 바란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살아가는게 이렇게 힘들고 분통 터지는 일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 정말로 ....